2008.10.31

'1분에 19센트' 독일의 신개념 렌터카

==10월 마지막 발행이네요. 벌써 2개월째에요 발행한지도. 세월이 왜이렇게 빨리 갈까요. 30살 넘으면 쏜살같이 지나간다더니 정말 맞아요. 30살 이하 분들...지금 그 순간을 맘껏 즐기세요. 아직은 잡을 수 있어요..ㅎㅎ==

80대 남성 `내 눈은 123년 전의 것`
→ 출처:  news.joins.com [보기]

'1885년 산 각막'을 가지고 있는 남성이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80살의 노르웨이 남성 브렌트 아우네는 지난 1958년 오른쪽 눈동자의 각막 이식 수술을 받았고 각막의 '원래 주인'은 1885년 태어난 남성이었다니 그가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각막이 에펠탑 보다 오래되었다는 것이다>

 

인간의 장기에 생명이 있는한 그 수명이 인간의 나이와 같은 것은 아니구나...

많은 예외성이 있겠지만 이런 의미로 장기기증은 나 이외의 다수의 사람에게 다시한번 생명을 주는 일인 것 같다. 오늘 그동안 미뤘던 이곳에 등록했다..^^

사랑의장기기증센터->http://www.donor.or.kr/

'1분에 19센트' 독일의 신개념 렌터카
→ 출처:  imaeil.com [보기]

<차를 빌릴때 '1분에 19센트(한화 약 350원)'면 충분하다.독일 울름에서 세계 최초로 시작된 신개념 렌터카 서비스의 요금이다.다임러크라이슬러가 이날부터 울름 시에서 50대의 스마트를 투입해 '카투고(Car2Go)'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고객은 인터넷으로 주변에 있는 차를 검색한 뒤 칩이 부착된 운전면허증을 차 유리창의 계기판에 대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곧바로 문을 열 수 있다. 차를 몰고 귀가한 뒤 차는 집 앞 도로에 그냥 두면 된다>

 

현재 실행중은 아니고 약간의 실험 기간을 거친 후 울름 시에서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한다. 관광객이나 차가 급하게 필요한 시민이나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학생들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아닐까 한다. 차며 집이며 이젠 더이상 지위를 상징하는 것이 아니라 핸드폰처럼 소비되는 소비재로 인식이 바뀌어 가는 것 같다.

 떨어지는 아파트값,고유가 시대의 차, 우리가 목돈을 엉덩이에 깔고 앉아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 이 추세라면.

헤지펀드들, 포르쉐에 당했다
→ 출처:  news.chosun.com [보기]

<투자기법에 관한 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헤지펀드들이 독일 자동차업체 포르쉐에 당해 200억 유로(약 36조원) 이상의 손실을 입었다>

 

정리하자면 날고 기는 투자의 전문가들이 포르쉐의 계략에 속아 200억 이상의 손실을 입었다는 이야기다. 증권에 빠삭한 분은 분석좀...당췌 무슨 얘긴지..;;;;

푸틴 러시아 총리, 개인 웹사이트 개설
→ 출처:  news.chosun.com [보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러시아 총리로선 처음으로 개인 웹사이트를 개설한다.“총리에 대한 국민 관심도가 매우 높아 그의 활동상을 상세히 알리기 위한 웹사이트를 이번 주말까지 개설할 것”-->www.premier.gov.ru>


 

모두들 이시대의 마쵸 푸틴 총리에게 인사 한마디 하세요 ^^ 인기가 참 높네요...

영국 억만장자 애슈크로프트경, 15억6,000만弗 기부 화제
→ 출처:  economy.hankooki.com [보기]

<영국의 억만장자인 애슈크로프트경(62)이 9억 파운드(15억6,000만달러)-한와 2조억원정도...에 이르는 막대한 재산을 자선금으로 기부키로 했으며 그 가운데 80%를 각종 자선사업에 쓰기로 했다는 것. 그의 기부금은 영국 역사상 최대규모다.그는 유산의 20%는 3명의 자녀들에게 상속키로 했고 자녀들은 그 대신 자선단체의 관리인 자격을  이어 받는다>

 

막대한 유산을 가진 부모의 올바른 가르침으로 돈보다 더 값진 것을 갖게 될 그 자녀들이 부러울 따름이다. 한국의 벼락부자...정치인...기업인...부디 기부 문화를 선동해 주게나.그리고 당신들의 자녀들에게 세습과 빼돌리기는 이제 그만 가르쳐 주었으면.

[사진] 460년 만에 복원된 라파엘로 르네상스 걸작
→ 출처:  news.joins.com [보기]

<이탈리아 화가 라파엘로가 1506년 완성한 「오색방울새의 마돈나」가, 훼손된 지 460여 년 만에 완벽히 복원되어 다음 달 공개 된다. 근 10년의 복원작업을 거쳐서>

 

이 그림은 17조각으로 찢어졌고 이를 복원키 위해 물감을 계속 덧대왔다고 한다. 복원팀은 이를 모두 걷어내고 천연의 색을 찾은것. 오래된 유물이 많은 이탈리아가 독보적 위치를 차지한  복원 (Restauro) 학은 참 흥미 롭다.

 끈기와 섬세함과 최신 장비들이 라파엘로와 레오나르도다빈치가 활동하던 시대와 같은 호흡을 느끼게 해준다니 말이다.

 이 작품은 이탈리아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에 전시된다.

英 10월 주택가격, 전년 대비 14.6% 폭락
→ 출처:  yonhapnews.co.kr [보기]

<최근 신용경색의 여파로 은행이 대출을 제한하고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가운데 영국의 10월 주택 가격이 작년 대비 무려 14.6%나 폭락했으며 주택시장의 회복도 현재로선 불가능 해 보이며 내년도 올해와 비슷한 하락폭을 보일 것이라 네이션와이드의 최고 경영자 그레이엄 빌이 전망했다>

 

한국 시장도 별반 다를 것이 없다. 다만 강북이며 재개발지의 불패 신화는 여전한 것 같지만.

언젠가 한국도 임대주택에서 사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되는 날이 올까?

가끔 생각하지만  종전과 같이 아파트 가격의 상승률이 없다면 굳이 몇억씩 되는 돈을 깔고 앉아 있는것은 참 쓸데 없는 일이 아닐까 한다. 투자나 새로운 사업 밑천으로 사용한다거나 장기 여행등으로 인생을 좀더 액티브 하게 사는건 어떨지.

유럽 경제심리, 사상 최대폭 하락…15년래 최저치
→ 출처:  media.daum.net [보기]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유럽의 경제가 1990년대 초반 이후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유럽의 경제심리가 이번 달 최대폭의 하락을 보였다>

 

금융시장의 위기가 실물 경제에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은행의 위기로 소비자의 불안은 가중되어 앞으로의 경제 전망도 어둡게 만들고 있다.

이메일, 휴대폰 중 하나만 입력하셔도 되며 발행될 때마다 이메일 또는 휴대폰으로 발송됩니다.

마리나

이탈리아및 유럽의 소식에 늘 눈을 부릅뜨고 있는 이탈리아 카페 운영자이며 이태리어 선생님 , 번역, 디자이너를 마구 겸하고 있는 정신없지만 다재다능? 또는 오지랖이 넓은 30대 처자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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