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빌릴때 '1분에 19센트(한화 약 350원)'면 충분하다.독일 울름에서 세계 최초로 시작된 신개념 렌터카 서비스의 요금이다.다임러크라이슬러가 이날부터 울름 시에서 50대의 스마트를 투입해 '카투고(Car2Go)'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고객은 인터넷으로 주변에 있는 차를 검색한 뒤 칩이 부착된 운전면허증을 차 유리창의 계기판에 대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곧바로 문을 열 수 있다. 차를 몰고 귀가한 뒤 차는 집 앞 도로에 그냥 두면 된다>
현재 실행중은 아니고 약간의 실험 기간을 거친 후 울름 시에서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한다. 관광객이나 차가 급하게 필요한 시민이나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학생들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아닐까 한다. 차며 집이며 이젠 더이상 지위를 상징하는 것이 아니라 핸드폰처럼 소비되는 소비재로 인식이 바뀌어 가는 것 같다.
떨어지는 아파트값,고유가 시대의 차, 우리가 목돈을 엉덩이에 깔고 앉아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 이 추세라면.













